
[더팩트ㅣ영덕=박진홍 기자] 경북 영덕군의 많은 기관·단체가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7일 영덕군에 따르면 부산에 본사를 두고 관내 공장을 운영하며 홍게간장 등을 생산하는 홍일식품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비에스텍도 500만 원을 영덕군에 전달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가 200만 원, 영덕군어린이집연합회 원아·교직원들이 250만 원,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연합회 200만원, 영덕보리작목반이 200만 원을 모아 기탁했다.
영덕군 농업회의소 이원용 회장은 100만 원, 국민의힘 영덕당협 부위원장이 100만 원,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가 100만 원, 한국여성농업인 영덕군연합회도 50만 원을 전달했다.
영덕군은 올해 1월 말까지 모두 3억600만 원을 목표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성금은 영덕군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접수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을 환하게 만들고 있다"며 "나눔을 베풀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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