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주요 정책과 사업 본격 추진
  • 이경구 기자
  • 입력: 2026.01.07 15:15 / 수정: 2026.01.07 15:15
천영기 통영시장이 7일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통영시
천영기 통영시장이 7일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통영시

[더팩트ㅣ통영=이경구 기자] 경남 통영시는 7일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올해 한산대첩교 조기 착공을 위한 국비 확보 노력과 함께 도시계획도로 확충, 섬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정주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 2025~20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성공적 개최로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의 도약과 야간 관광 활성화와 문화·체육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먹거리 산업 육성·농수산업 활력 제고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 해역 관리 강화, AI 기반 양식 피해 예측 시스템 확대, 수산부산물 자원화 등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시민이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을 위해 돌봄, 교통, 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는 청년 결혼 축하금 지원,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도서지역 섬 택시 운행, 도민연금 지원,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 강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민 욕구 반영, 맞춤형 교육·행정 분야에서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고 통영사랑상품권 발행, 공공배달앱 지원,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대학생 등록금 지원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천영기 시장은 "올해는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완성과 함께 통영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각 부서에서는 분야별 역점 시책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적극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관행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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