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평택=조수현 기자] 경기 평택시가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보험을 올해도 갱신 가입했다.
7일 평택시에 따르면 자전거 보험은 평택시에 주민으로 등록된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 내역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진단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이다.
특히 자전거 이용 중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한 사고도 일부 보장 대상에 포함돼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보험 보장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212월 31일까지다.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 범위에 포함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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