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성=김동언 기자] 전남 장성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18세 이상 50세 미만 △영농 경력 10년 미만의 지역 농업 경영인 또는 예비 농업 경영인이다. 임업후계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는 농업인은 신청할 수 없다.
사업에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최대 5억 원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을 융자해 준다. 영농 관련 전문가 상담과 역량 강화 교육 등도 지원한다.
신청은 '농업이(e)지'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관련 지침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궁금한 점은 장성군 농업축산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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