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6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 사무실에서 '2026년도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를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과 대한적십자사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에 대한 의결과 함께 임원 선출이 이뤄졌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과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한 예산안을 확정했다.
또한 김정덕 신임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에는 맹인자, 총무 임은경, 서기 송정수 위원이 선출돼 1년간 임무를 수행하게 됐고 감사는 임윤정·선명숙 위원이 지난해에 이어 연임하기로 의결됐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보건안전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성금도 함께 전달했다.
대전·세종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자립준비청년 지원, 빵 나눔 봉사, 연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 총 3400여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김정덕 신임 위원장은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적십자 특별회비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원장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1960년 봉사활동 자문을 목적으로 조직된 이후 자립준비청년 지원, 빵 나눔 봉사,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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