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지역 최초 주민주도 상시돌봄체계 구축
  • 정예준 기자
  • 입력: 2026.01.06 16:18 / 수정: 2026.01.06 16:18
'이웃애(愛) 돌봄추진단' 운영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
6일 효문화마을진흥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웃애(愛) 돌봄추진단 발대식. /대전 중구
6일 효문화마을진흥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웃애(愛) 돌봄추진단' 발대식. /대전 중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중구는 6일 민관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들을 위한 주민주도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이웃애(愛) 돌봄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413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이번 돌봄추진단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상시 돌봄체계의 시작을 알렸다.

중구 돌봄추진단은 1인 가구 증가와 공공 중심 돌봄의 한계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돌봄 지원 체계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 △돌봄실천 시 유의사항 △관계 형성 및 위기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마음다짐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이 최고의 돌봄자'가 되기로 다짐하며 각오를 다졌다.

중구청 관계자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에 대한 이웃이 함께하는 상시돌봄체계를 마련했다"며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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