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오산=조수현 기자] 경기 오산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6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7개 분야의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새싹스테이션(영유아 등하원 쉘터) 설치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수선 △안전 관련 시설 설치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다.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은 준공 후 12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 부분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5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가능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대상은 3월 중 공동주택 보조금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지와 함께 시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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