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소속이었던 김가연 선수가 전국대회 우승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하반기 경찰공무원에 최종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김가연 선수는 최근 열린 제7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경찰공무원 선발 과정에서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김 선수는 2022년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한 이후 제54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2위, 2025 국가대표 1차 선발전 3위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보령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여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김가연 선수의 경찰공무원 합격은 그동안 성실한 훈련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찰공무원으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은 김가연 선수의 합격을 포함해 지금까지 4명의 경찰공무원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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