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태안=이수홍 기자]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가 6일부터 새해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가세로 군수는 이날 고남면 방문을 시작으로 △7일 안면읍, 근흥면 △8일 남면 △12일 원북면, 이원면 △13일 태안읍 △15일 소원면까지 2026년 연두 방문을 이어간다.
이번 연두 방문에서는 민선8기의 성과와 올 한 해 군정 운영 기조 및 방향을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 사항에 관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가 군수는 군민들이 군정 계획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 각 읍·면별 경로당을 방문해 격려하고 그동안 만남의 기회가 적었던 각계각층의 주민도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계획이다.
군민과의 소통 첫날 고남면 행정복지센터에는 100여 명의 주민이 나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날 나온 주민 건의 사항은 현지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최대한 조치할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군민과의 만남은 군민이 중심이 된 태안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태안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