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마을이 함께하는 초등 방과후 돌봄 지원
  • 정예준 기자
  • 입력: 2026.01.06 13:13 / 수정: 2026.01.06 13:13
소규모 돌봄공동체 5곳 모집…연간 최대 2000만 원 지원
대전시 유성구청사 전경. /더팩트 DB
대전시 유성구청사 전경. /더팩트 DB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유성구는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공적 돌봄 공급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2026년 초등 방과후 마을돌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규모 돌봄공동체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초등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마을 또는 아파트 내 돌봄 활동이 가능한 유휴·공유 공간을 보유하고 영리활동을 하지 않는 8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돌봄공동체로, 5개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돌봄 활동비·프로그램 운영비·강사비·간식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방문,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오는 23일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아동복지과 아동친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마을돌봄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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