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고령=정창구 기자] 경북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6일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참가 학생 31명이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위치한 어학연수 전문기관에서 20일간 진행된다.
사전 선발된 학생들은 매일 집중 영어 수업을 받았고, 주말에는 싱가포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해 국제적 시야를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현지 집중형 어학연수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성현덕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넓은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지역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인재 배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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