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천안을 알릴 '2026년 천안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지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전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영상 부문을 새로 모집해 시의 매력을 더욱 역동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성별·나이에 관계없이 천안시 소셜미디어 활동에 관심이 있고, 영상·사진·블로그 포스팅 중 한 가지 이상의 역량과 경험을 갖춘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부문별 5명씩 총 15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천안시 누리집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포트폴리오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 부문은 롱폼과 숏폼 각 1편, 사진 부문은 직접 촬영한 사진 10장 이상, 블로그 부문은 운영 중인 블로그 주소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서류와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오는 2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0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연말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별도로 시상한다.
고병학 천안시 홍보담당관은 "시민들의 창의적인 시각이 담긴 콘텐츠가 천안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진·영상·블로그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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