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봉사체험교실이 희망나눔제작소와 함께 6일 대한노인회대전연합회 서구지회에 육류 세트 25박스(1500kg)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전봉사체험교실 권흥주 회장을 비롯해 정한철 정나눔 대표, 정기승 태승그린푸드 대표, 우종순 환경생태보존회장, 김형철 자문위원, 김진수 동산기획 대표 등 회원들이 함께했다.
기탁받은 육류 세트는 서구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민관 희망나눔제작소 대표는 "최강 한파로 마음까지 얼어버린 요즘 마음은 따뜻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골을 기탁하게 됐다"며 "대전 서구의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구 대한노인회대전연합회 서구지회장은 "항상 따뜻한 나눔을 전달해 주시는 희망나눔제작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육류는 서구의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대전봉사체험교실은 25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연탄나눔, 의료봉사, 식품후원, 국가유공자 후원, 다문화 가족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대전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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