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영농부산물 파쇄 현장서 새해 업무 '시동'
  • 김성권 기자
  • 입력: 2026.01.05 17:21 / 수정: 2026.01.05 17:24
안동서 시무식·안전보건 결의대회 개최
산불 예방·중대재해 '제로' 선언
남부지방산림청이 5일 안동시 일직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현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이 5일 안동시 일직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현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남부지방산림청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5일 안동시 일직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현장에서 관내 국유림관리소와 함께 2026년 시무식 및 안전보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현장 중심의 산림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고, 산불 예방과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남부지방산림청은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약 0.4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수거·파쇄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산불과 산사태, 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무식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결의대회도 병행됐다. 참석자들은 산림사업 전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중대재해 없는 산림현장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재난 예방은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완성된다"며 "새해 첫 출발을 산불 예방과 안전을 상징하는 현장에서 시작한 만큼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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