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오는 3월 31일까지 평생교육원 1층 시청각실 앞 로비에서 기획전시 '빛나는 꿈, 이어지는 시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평생교육원이 시민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전으로 배움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명은 세종시민의 삶과 학습, 그리고 시간이 이어지는 공간으로서 평생교육원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것이다.
전시에는 석동미·동자동휘·박스피넛 등 현대미술 작가 3명이 참여해 설치미술과 회화, 미디어아트 등 모두 3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월부터 3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작가별 '작가와의 대화'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정은 오는 26일 동자동휘 작가, 2월 25일 석동미 작가, 3월 6일 박스피넛 작가 순이다.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기획전시는 평생교육원이 배움뿐 아니라 예술을 통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전시를 통해 각자의 빛나는 꿈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