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2026년 새해의 첫 월요일을 맞아 '진짜' 발전 집중 활동을 선언했다.
조지훈 전 전북경진원장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연말과 맞물려 몰아쳤던 각종 조사와 홍보에 대해 죄송함과 감사함을 동시에 전하며, 여론조사에 보내준 응원과 지지를 각별하게 새기되 이번 조사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전주의 변화와 발전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조 전 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의 시대정신이 "개인의 승리가 아님"을 지적하고 "이재명 정부 성공과 국민주권 완성·지역을 제대로 아는 지방 정부 수립"을 올해 지방선거의 진정한 의미로 제시했다.
아울러 오는 4월 중하순에 실시 예정인 전주시장 경선 일정을 고려해 5일 '진짜 발전'을 시작하는 D-100일의 첫날로 설정하고 이에 맞춰 집중 활동에 돌입했다.
조 전 원장은 이날 아침 전주시 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께 인사를 전한 것을 시작으로, 시내 주요 거리와 현장을 찾아 '진짜 발전'을 호소한다.
또한 매주 전주의 발전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공개하며 집중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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