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1단계 희망내일사업을 추진한다.
5일 화성시에 따르면 희망내일사업 1단계는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154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참여자는 다음 달부터 4월까지 공공 업무 지원, 공공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 있는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8000만 원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근무 조건은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시간당 임금은 올해 화성시 생활임금인 1만 2090원이 지급되며 모든 참여자는 4대 보험에 의무가입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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