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의왕=김동선 기자]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1월 중 업무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의왕시 관계자에 따르면 김 시장이 상당히 회복돼 지난해 12월 29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다. 또한 현재 날짜를 특정할 수는 없지만, 이달 중 시장 업무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제 시장은 지난 1일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한 새해 영상 인사말에서 "지난해 말 과로로 갑작스럽게 쓰러져 시민 여러분께 많은 염려와 걱정을 끼쳐 드려 송구스럽다"며 "빠르게 회복해 시민 여러분께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해 12월 14일 자신이 거주하는 학의동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골프연습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주민에 발견됐다.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응급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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