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문화원이 전날 세종시민회관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맞이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강준현·김종민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세종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는 공연으로는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 단원들을 지도하는 강사들의 앙상블 연주와 제10회 균화지음 종합대상 수상자 이시윤의 병창 무대가 펼쳐졌으며, 두 팀은 클래식과 국악의 협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이후에는 떡 커팅식과 신년사, 신년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덕담을 주고받으며 화합과 도약을 다짐했다.
임창철 세종문화원장은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주력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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