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5일자 실·국장,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민선 8기 도정 기여도와 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향후 주요 정책 과제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도는 도정 중점과제 관리 등을 담당한 박현석 기획담당관을 평화협력국장에, 자연재난 대응을 맡아온 추대운 자연재난과장을 철도항만물류국장에,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버스를 추진한 김도형 자치행정과장을 노동국장에, 'THE 경기패스·똑버스'를 담당한 윤태완 광역교통정책과장을 교통국장에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김규식 전 김포부시장을 도 안전관리실장으로, 박연경 전 사회혁신경제국장을 여성가족국장에 임명했다.
부단체장은 시군과 협력 강화를 위해 경험과 연륜이 있는 핵심 자원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2급 부단체장 요원으로 교육 복귀한 윤성진 실장이 화성시, 김상수 균형발전기획실장이 남양주시, 공정식 사회혁신경제국장은 하남시,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오산시로 전출됐다.
도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과 불확실한 국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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