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공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6.01.02 18:13 / 수정: 2026.01.02 18:13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이동진 총장, 강태구 교수, 김용덕 부총장. /건양사이버대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이동진 총장, 강태구 교수, 김용덕 부총장. /건양사이버대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정책의 현장 실행에 기여한 우수 운영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평가 항목에는 교육 성과뿐 아니라 사업화, 매출 창출, 해외 판로 개척 등 실질적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올해 수상기관으로는 건양사이버대가 선정됐으며 강태구 온라인평생교육학과장(산학협력단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센터장)이 사업 책임교수로서 전체 사업을 총괄했다.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온라인 비즈니스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난해 사업에서는 목표 인원 200명 대비 217명(109%)이 수료해 전국 운영기관 중 가장 높은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교육 과정이 단기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1·2기 교육생에게는 상표출원 10건을 직접 지원했으며 이후 3~5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개별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체계를 마련해 자체 브랜드 보호와 지식재산 확보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국내 플랫폼을 넘어 일본 큐텐(Qoo10) 등 해외 플랫폼과의 연계 교육을 24건 이상 운영하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국내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했다.

이와 함께 라이브커머스 실전 판매 10회를 진행해 상품 기획부터 방송 송출, 고객 응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전 경험을 제공했다.

강태구 센터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을 목표로 교육, 브랜딩, 지식재산 확보, 실전 판매,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모델을 꾸준히 운영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성과 중심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온라인 시장 자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정책이 교육 현장에서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 정책 추진 면에서도 의미 있는 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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