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임상병리사 5년 연속 100% 합격
  • 천기영 기자
  • 입력: 2026.01.02 14:57 / 수정: 2026.01.02 14:57
올해 박채은 학생 등 전국 수석도 4번째 배출…임상병리 교육 명문 발돋음
2025년도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한 신성대 박채은 학생. /신성대
2025년도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한 신성대 박채은 학생. /신성대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신성대학교는 2025년도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과 '100% 합격'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주관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은 응시자 2945명 중 2497명이 합격해 전국 평균 84.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신성대 임상병리과는 '국가시험 응시자 100% 전원 합격'이란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신성대학교 임상병리과는 이종영(2019년)·윤예림(2020년)·서강은(2022년) 학생에 이어 올해 박채은(임상병리과 3학년) 학생이 280점 만점에 278점을 획득해 전국 수석의 영예를 안으며 임상병리 교육 명문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박채은 학생은 "학업에 전념한 결과 국가시험 전국 수석이란 결실을 보게 돼 매우 뜻깊다"며 "늦은 나이에 학업을 다시 시작해 불안했지만 물심양면으로 이끌어주신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김혜영 신성대 임상병리과 지도교수는 "4회 전국 수석과 5년 연속 100% 합격은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과 교수진의 전문적인 지도, 국가시험 맞춤형 지도 체계가 조화를 이룬 결과"라며 "임상병리사로서의 비전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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