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구강 건강 캠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생애 첫 영구치가 맹출하는 중요한 시기에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과 평생 구강 건강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운영하며 올해는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청각 교구 활용한 치아 역할과 치아우식증 예방법 교육 △치면 세균막 및 세균 검사 △전문가 칫솔질 실습 △가족과 함께하는 치과의사 체험활동 △구강 검진 및 전문가 불소도포 등 다양한 구강 건강 관리를 체험할 수 있다.
대상은 당진시 거주 6세(2021년생) 이상 아동과 동반 가족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간 내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해 프로그램 미참여자를 우선 선정한다.
참여 희망 가족은 오는 5일부터 마감 시까지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평생 건강한 구강위생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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