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박범인 금산군수가 2일 금산군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6년 붉은 말의 해 금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군정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아름다운 금산, 건강한 금산, 신명나는 금산, 안전한 금산, 순박한 금산을 소개하면서 지역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갖자고 했다.
이와 관련, 박 군수는 아름다운 금산군의 비단산과 비단강에 대한 여러 언급을 인용했다.
이어 최고의 건강선물 인삼과 장수의 상징이자 천연기념물인 은행나무을 소개하면서 건강한 금산을 강조하고 금산농악과 금산다락원을 통해 신명나는 금산에 관해 이야기했다.
또한, 금산은 안전성이 필요한 위성통신 기지국이 들어선 만큼 안전한 곳이라는 점을 언급하고 과거 범죄없는 마을 선정사례를 들어 순박한 금산을 강조했다.
금산군은 지난 2003년 검찰청이 선정한 범죄없는 마을에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25개 마을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런 훌륭한 발전동력을 가진 금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내야 한다"며 "세계를 향한 과감한 도전으로 지역의 희망과 행복을 키우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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