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경기 광명시는 공공 및 유관기관에서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사회 진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103명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유형별 모집 인원은 △광명청년인턴 55명 △청년성장 48명이다. 광명청년인턴은 1월 1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34세 미취업 청년, 청년성장은 18~39세 미취업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광명청년인턴은 2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10개월간, 청년성장은 2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하루 7시간 근무이며 월 급여는 180만 6000원이다. 근무일 기준 실내 근무자는 하루 5000원, 실외 근무자는 8000원의 부대비용(간식비·교통비)을 추가로 지급하며,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온라인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청년 일자리 사업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향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광명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