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군포=이승호 기자] 경기 군포시는 송부종합사회복지관 주변 육교와 금정역 7번 출구 앞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2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군포시내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14대에서 16대로 늘었다.
송부종합사회복지관 육교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과 캔 전용이며, 금정역은 캔 전용이다.
투명 페트병과 캔을 이 기기에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를 받는다. 포인트가 쌓이면 현금으로 전환해 쓸 수 있다.
지난해 무인회수기를 이용한 군포시민은 4만 명에 달했으며, 회수된 재활용품도 900만 개나 됐다.
선삼준 군포시 위생자원과장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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