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 9.86대 1…"교육혁신·학생성장 지원 결실"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6.01.01 14:20 / 수정: 2026.01.01 14:20
지난해보다 5.87% 상승한 수치…금융경제학과 29대 1 등 높은 경쟁률
목원대학교 전경. /목원대
목원대학교 전경. /목원대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목원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내 134명 모집에 1321명이 지원해 9.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 3.99대 1보다 5.87p 상승한 수치다.

학과(전공)별 경쟁률은 금융경제학과 29대 1로 가장 높았고 광고홍보커뮤니케이션학부(24대 1), 실용음악학부(23.5대 1), 영어교육과(23대 1), 애니메이션학과(21대 1), 국어교육과(19.5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학은 이번 경쟁률 상승 배경으로 전공 교육의 실무성과 학생 지원 시스템을 동시에 강화해 온 교육혁신의 성과를 꼽았다. 전공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과정 고도화, 진로·취업 연계형 학생성장 지원 체계, 전공별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학습 지원 및 상담·코칭 체계 강화 등이 수험생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사회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품질과 학생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입학 이후 성장 경로가 분명한 대학이라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목원대 관계자는 "교육과 지원체계를 꾸준히 개선해 온 결과가 지원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입학 이후 학업·진로·취업까지 연결되는 촘촘한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대학 경쟁력을 계속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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