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군포=이승호 기자] 경기 군포시가 제6기 마을세무사 4명을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2년 동안 저소득층과 자영업자 등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한다.
1기부터 재능기부에 참여 중인 김주일 세무사 이번 6기에도 동참했다. 또 이종호·김정훈·박지수 세무사가 새로 위촉됐다.
이들은 각자 맡은 동에서 국세와 지방세 세금 고민, 지방세 불복 청구 등을 무료로 상담한다. 전화와 이메일, 팩스로도 상담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재능기부에 나선 세무사들께 감사드리며 2년 동안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내 일처럼 헌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