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
  • 김형중 기자
  • 입력: 2025.12.31 17:19 / 수정: 2025.12.31 17:19
5분 자유발언, 건의안 등…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경 예산 및 2026년도 예산 원안 가결
충청광역연합의회가 30일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광역연합의회가 30일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충청광역연합의회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전날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25년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건의안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권 초광역 행정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김응규 의원은 '실질적 초광역 행정 실현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광운 의원(세종 조치원읍, 국민의힘)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속 추진을 위한 충청권 공조 필요성'을, 유인호 의원(세종 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변화의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적 연속성 확보 필요성'을 각각 주제로 발언했다.

연합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을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확정했다.

노금식 의장(충북 음성군2·국민의힘)은 "한 해 동안 충청광역연합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충청권의 공동 번영과 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날 '2025년도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충청광역연합 발전과 의정활동에 기여한 충청권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다음 회기는 2026년 2월 9일부터 열리며,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와 조례 제·개정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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