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더팩트>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2025년은 어둠을 걷어내고 희망을 만든 한 해였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이재명정부가 힘차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의 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치의 본질은 '민생'입니다.
2025년이 회복과 정상화의 해였다면, 2026년은 성장과 도약의 해입니다. 저 역시 이재명정부와 원 팀이 되어 민생경제 회복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시흥은 60만 명을 바라보는 대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시화국가산단 고도화에 만전을 기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도시 시흥’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불어넣겠습니다.
붉은 말의 기운처럼 시흥의 내일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시흥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