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 안산시는 "국외공무출장은 ITS 관련 수사가 진행되기 전에 미리 정해진 국제 우호협력 활동을 수행한 것이므로 수사 건과는 전혀 별개의 활동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