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안양=조수현 기자] 경기 안양에 있는 성결대학교는 다음 달 1일까지 일본 오사카관광대학, 고베가쿠인대학과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성결대는 이날까지 6일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개 대학 학생들이 가상 캠퍼스에서 기본 학습과 상호 문화 이해를 쌓도록 메타버스를 구축해 운영한다.
이어 13~21일에는 오사카관광대학 학생들이, 22일 다음달 1일까지는 고베가쿠인대학 학생들이 안양 캠퍼스를 직접 방문한다.
이번 과정은 성결대 2학기 정규 과목인 ‘글로벌 컬처마이닝’ 수업과 직접 연계된다.
연수에서 다룬 문화 분석과 프로젝트 결과물은 학기 수업 과정에서 심화·확장되며, 겨울방학에는 성결대 학생들이 일본을 찾는 아웃바운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웃바운드는 이번 인바운드 교류에 참여한 오사카관광대학과 고베가쿠인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뒨다.
이준서 성결대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장 겸 교수는 "양방향 국제교류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정규 수업과 아웃바운드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문화이해와 데이터 기반 문화연구를 결합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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