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의왕=김동선 기자] 경기 의왕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인증하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2025년 의왕 탄소제로 챌린지’를 7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에너지(LED 조명 교체 등 4개 항목) △자원순환(장바구니 사용 등 4개 항목) △소비(저탄소 제품 구매 등 3개 항목) △기타(두발로 Day 참여) 등 4개 분야 12개 실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챌린지 참여는 참가자가 12개 실천 항목 중 5개를 실천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안내문의 큐알(QR)코드에 접속, 인증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 인증을 마친 선착순 10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5000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의왕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시민들이 쉽게 탄소 절감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항목으로 챌린지를 구성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