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올해 1억 6000만 원을 들여 전기이륜차 100대의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6세 이상 시민과 화성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등이다.
시는 종류에 따라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 기타형 27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종별 보조금액과 잔여 물량을 확인한 뒤 전기이륜차 구매계약을 하고 판매지점과 대리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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