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경구)가 대산석유화학 공단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함께 최근 대규모 산불피해 현장 경북 청송군에서 이재민 300여 명에게 급식과 빨래 봉사 활동을 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동안 청송군에서 봉사 활동을 했다. 봉사자들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 중인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생활의 안정에 도움을 주고 이재민들의 마음을 위로 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동 밥차와 이동 빨래차를 지원해 이재민들의 급식을 돕고 의류 등을 세탁해 위생적인 편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자원봉사 기간 동안 이완섭 서산시장도 청송군 재난 현장을 찾아 청송군 주민들을 위로 하고 하루 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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