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이천시는 5~6일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야외 대공연장 일대에서 ‘제11회 이천체험문화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시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만들기 체험, 농촌 체험, 공예 체험, 문화·여가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꾸몄다.
시는 열기구, 승마, 동물 먹이 주기, 도자기 만들기,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염색하기 등의 체험과 난타 공연, 버블 매직쇼, 특공무술·태권도 시범 공연 등의 볼거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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