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은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학부모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 교육수요자와 공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해 학부모 1113명을 모니터단으로 구성해 '대전교육 만족도 조사 등 22건의 대전교육정책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해 정책에 반영했다. 활동에 적극 참여한 학부모 모니터 24명에게는 교육감 표창장도 수여했다.
올해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은 오는 7일까지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 1000명 내외로 구성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정책에 관심이 있고 희망하는 학부모는 누구나 학교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들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방과후학교 만족도 조사 등 17개 대전교육정책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이어 정책설명회, 토크콘서트,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등 학부모 프로그램에 참석해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참여와 소통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정인기 시교육청 기획국장은 "교육수요자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해 학부모님들의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