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 서구는 정한방병원과 1일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31일 이상 입원한 의료급여수급자에게 퇴원 후 지역 사회 복귀와 정착을 위해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2021년 7월부터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3개 의료기관(선사인혜·성심·둔산요양병원)과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정한방병원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퇴원자의 다양한 욕구 충족은 물론 케어플랜 수립, 모니터링, 집중교육 및 상담, 방문 의료 지원 등 건강한 자립 생활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건강하고,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수급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관리에도 힘쓰며, 아울러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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