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2025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운영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호주 및 브리즈번시 현지 상황에 대한 소개로 이뤄졌다.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에 관심을 갖고 있는 450여 명의 학생을 비롯한 학부모, 지도교사,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시청, 호주 현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은 이달부터 3차에 걸친 학생 선발 절차를 거쳐 영어기초 및 심화교육 등 국내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9월부터 10주간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조리, 건축(타일),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등 4개 분야에 30명의 학생이 호주 현장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영진 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은 대전의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한 글로벌 현장학습을 운영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해외 취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대전시와 연계해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45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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