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1일 홍성에서 80회 식목일을 맞아 탄소 중립 녹색 성장 실현을 위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간부, 교직원들이 참석해 지난 3월 1일 개교한 홍북중학교에서 영산홍을 심으며 교육공동체의 푸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해 식목일에는 홍북초등학교에서 무궁화를 심으며 나라꽃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며 "이번 식목일은 탄소 중립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고 녹색 성장 실현을 위해 도교육청이 실천해야 할 사항을 함께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생태전환 환경교육의 하나로 학교교육과정 수립 시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을 연간 4회 이상 실시할 수 있도록 편성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자리와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은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추구하는 생태전환 교육 일환이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전기에너지 사용량, 쓰레기 배출량, 물 사용량 줄이기(3)와 환경독서, 채식, 착한소비생활, 분리배출, 식물키우기, 친환경제품 사용 늘리기(6) 및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약속(5)을 실천하는 활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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