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경기 광명시는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영남권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한 특별 모금 운동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모아진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가 광명시민을 대표해 대한적십자사로 전달,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광명시는 공직자를 시작으로 관내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는 물론 시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모금 운동을 확대하고, SNS 등으로 캠페인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고 슬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을 회복하길 염원한다"며 "이번 특별 모금 운동으로 모든 시민이 한마음으로 십시일반 힘을 모아 피해 복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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