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금산군청·한식진흥원, 금산인삼 콘텐츠 개발 MOU 체결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5.04.01 13:11 / 수정: 2025.04.01 13:11
K-미식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인삼 활용 고품격 미식 콘텐츠 공동 기획
지난달 31일 금산군청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과 금산군, 한식진흥원이 ‘K-미식벨트 금산인삼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지난달 31일 금산군청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과 금산군, 한식진흥원이 ‘K-미식벨트 금산인삼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1500년 역사를 지닌 고려인삼의 종주지인 충남 금산에서 인삼을 테마로 한 미식기행 상품이 등장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금산군, 한식진흥원과 지난달 31일 금산군청에서 ‘K-미식벨트 금산인삼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3자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충남 금산 인삼을 활용한 고품격 미식 콘텐츠 및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충남문화관광재단과 금산군은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K-미식벨트 공모사업’에서 금산 인삼을 주제로 제안서를 제출해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단과 금산군은 국비 1억 5000만 원 등 총 3억 원을 들여 금산의 인삼을 주제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미식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프로그램으로는 △금산 인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경험 콘텐츠 개발 △명인과 함께하는 고품격 인삼 미식 체험 프로그램 △계절별·세대별 특화 미식 콘텐츠 기획 △금산 인삼 기반의 체험형 미식투어 상품 마케팅 및 판매 등이다.

한편, K-미식벨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 미식 콘텐츠 기반의 고품격 미식투어 프로젝트이다.

이번 공모에서 김치 분야는 광주관광공사가, 전통주는 안동 전통주를 테마로 공모한 코레일관광개발이 선정돼 역시 각각 1억 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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