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오학파크골프장·점동파크골프장 4월 정기 휴장
  • 조수현 기자
  • 입력: 2025.04.01 13:08 / 수정: 2025.04.01 13:08
여주 오학파크골프장과 점동파크골프장 휴장/여주도시공사
여주 오학파크골프장과 점동파크골프장 휴장/여주도시공사

[더팩트ㅣ여주=조수현 기자] 경기 여주도시공사는 이달 30일까지 오학파크골프장과 점동파크골프장을 휴장한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파크골프장 천연잔디 생육과 시설물 정비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휴장하고 있다.

공사는 이 기간 파크골프장 모든 이용객 출입을 제한하며, 잔디의 생육을 위해 배토와 통기 작업, 장마철 상습 침수 복구 등을 한다.

필요한 부분에 잔디를 보식하고 잡초를 제거해 잔디 품질을 유지한다.

임명진 공사 사장은 "오학파크골프장과 점동파크골프장 고객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휴장한다.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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