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5.04.01 11:15 / 수정: 2025.04.01 11:15
체납액 정리 목표 48억 원…자진납부 유도 등 징수 활동 총력
대전 유성구청사 전경 /유성구
대전 유성구청사 전경 /유성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6월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한 일제 정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유성구는 체납액 정리 목표를 지방세 30억 원, 세외수입 18억 원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납부고지 및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알림 등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징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자의 부동산, 차량, 금융자산 및 각종 채권에 대한 압류와 공매 등을 실시한다.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상시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으로 조세 형평에 대한 납세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신용기관 체납자료 제공, 출국금지 등의 행정제재를 병행 실시해 효율적인 징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반면 고물가 등의 사유로 경제적 위기에 있는 취약계층 체납자는 징수 유예 및 분납 등을 통해 유연성 있는 체납액 정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방세입금은 주민의 복지와 행정서비스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는 재원"이라며 "체납액이 있는 주민들께서는 이른 시일 내에 납부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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