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용인=유명식 기자]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용인을)은 광역버스 4104번이 운행을 개시한 1일 서천마을 정류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버스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노선 신설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과 남종섭·전자영 경기도의원, 박희정·신나연·임현수 용인시의원도 참여했다.
4104번 광역버스는 이날 오전 5시부터 운행에 돌입, 평일 기준 10대의 버스가 20~40분 간격으로 기흥구 서농동~공세~보라~상갈~수원신갈 나들목(IC)~서울역 버스환승센터를 40차례 오간다.
간담회에서 손명수 국회의원을 만난 한 주민은 "그동안 서울역으로 향하는 광역버스가 없어서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4101번 노선이 신설되어 기쁘다"며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에 정치의 효능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현장에 직접 나와서 보니 용인 지역주민의 출퇴근 버스대란 문제가 충분히 공감된다"며 "앞으로도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했다.
손명수 의원은 "교통은 민생"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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