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산불예방, 대응 강화
  • 이경구 기자
  • 입력: 2025.03.31 14:57 / 수정: 2025.03.31 14:57
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습 /사천시
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습 /사천시

[더팩트ㅣ사천=이경구 기자] 경남 사천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으로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산불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민간자원과의 협력 방안,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대피소 지정 및 대피경로 안내, 산불 진화장비 등을 점검했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대비 자원을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사천시는 현재 전국 동시다발 산불 발생에 따른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으로 박동식 시장을 본부장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전 직원 4분의 1을 비상근무조로 편성, 매일 산불 예찰 활동과 함께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 계도 등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산불은 그 위험성이 크고 대처가 늦어질 경우 큰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시민들의 적극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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