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부서장 직무성과 계약식을 개최했다.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은 부서장 및 출장소, 읍·면·동장이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에 대한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이 계약은 지난 2015년부터 시행돼 올해 11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계약체결 대상은 4급 공무원 6명, 5급 공무원 57명으로 모두 63명이다.
보령시는 지난 1월부터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성과지표를 선정했다. 1차로 부서별 자체 지표를 발굴하고 2차로 전문 컨설팅을 거쳐 3차 부시장 최종 검토를 통해 235개의 직무성과 과제를 확정했다.
이번 직무성과계약을 통해 5급 이상 부서장의 직무성과가 시정발전에 유기적으로 기여하고 성과중심의 조직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해 ‘시민이 만족하는 만세보령, OK보령’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설정한 목표 과제들을 계획대로 내실있게 추진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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