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 유성구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즉도서관에서 '어린이책 작가와의 릴레이 만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 사업 일환으로 문학·생태·우주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작가를 초청해 책 이야기와 집필 배경을 공유한다.
작가와의 릴레이 만남은 △4월 5일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 △4월 19일 '내 멋대로 친구 뽑기' 최은옥 작가 △5월 10일 '날아라 삑삑아' 권오준 작가 △5월 24일 'Why? 시리즈' 조영선 작가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4월 1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의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기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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