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 수원시는 다음 달 1~30일 도시정비 시민 전문가를 양성하는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정비사업 추진 중에 발생하는 주민 분쟁·갈등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를 운영, 도시정비 시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 전문 강사진이 조합 설립부터 사업시행계획 수립까지 기초·실무 핵심 내용을 교육한다.
제3기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강의는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수원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한다.
주요 강의는 △정비사업 정책방향, 추진현향 △정비사업의 기초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도시개발 사례 △최근 정비사업의 추세·현황, 정비사업 준비하기 △조합 설립하기 △사업시행계획 수립하기 △조합설립, 사업시행계획 실무 △정비사업 감정평가 이해 △정비사업 세무·회계, 예산 등이다.
시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제1·2기 도시정비학교를 운영해 수료생 92명을 배출했다.
교육 수료자는 수료증 교부, 도시정비 분야별 무료상담, 후보지 공모 시 인센티브 부여 등 특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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