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 수원시는 '2025년 수원시 청소년 의회' 청소년의원 4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의회는 초등학생 13명, 중학생 18명, 고등학생 8명, 학교 밖 청소년 2명 등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청소년의 시각으로 시에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12월 31일까지 정책 제안, 청소년 축제 참여, 청소년 참여 기구 연합활동, 하계 워크숍, 연말 성과공유회 등 활동을 한다.
청소년의회는 지난해 4개 정책을 제안했고, 시 8개 부서가 제안을 수용했다.
시는 청소년의원에게 시장 명의의 위촉장과 배지, 의원증을 제공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청소년의원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제안 정책은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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